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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타] 첼시 스쿼드 심사:포체티노가 이적 시장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지난 시즌 프랭크 램파드 지휘 하에 끝난 것과는 다른 매우 다른 첼시를 책임지고 있지만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을 수 있다. 그가 스쿼드를 개선하거나 다듬을 수 있는 부분을 살펴볼 것이다.
첼시 스쿼드의 대대적인 개편이 잘 진행되고 있다. 첼시가 말 그대로 공을 차고, 8년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계약할 것처럼 보였던 토드 볼리 시대 초기의 광기 이후, 그들의 스쿼드는 다소 부풀어 보이기 시작했다. 전 감독인 그레이엄 포터가 클럽에 있는 동안 잘못한 것이 몇 가지 있었지만, 모두가 뛰고 싶어하는 큰 스타 스쿼드를 관리하는 것이 그가 가장 다루기 힘들었을 통치의 측면이었을 것이다.
임시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도 선수들로부터 조율을 받을 수 없었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스쿼드의 목덜미를 잡고 불필요한 잔해를 털어내고 타이틀에 도전하는 사람으로 간주되었다. 실제로 스쿼드를 구성하는데 비용이 얼마인지 알아야 한다. 그가 공식적으로 일을 시작한 날, 우리는 아직 해야 할 일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다.
구단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초기 단계를 불필요한 것을 다듬는데 보냈다. 나중에 다른 곳에 쓰이게 될 큰 돈과 그들의 경기에서 여전히 우선 순위에 있는 소수의 선수들과 포체티노의 요구 사항에 맞지 않은 잉여인 많은 선수들이 빠르게 매각되었다. 우리는 이제 막 7월에 접어들었고, 첼시는 은골로 캉테, 마테오 코바치치, 칼리두 쿨리발리, 카이 하베르츠, 에두아르 멘디, 루벤 로프터스 치크를 이적했고, 티에무에 바카요코와 바바 라만도 떠나보냈다. 하킴 지예시, 메이슨 마운트, 허드슨 오도이 모두 완전 이적으로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로멜루 루카쿠,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도 떠날 수 있다. 말랑 사르와 이안 마트센과 같은 젊은 선수들은 임대로 나갈 수 있고 첼시는 클럽에서 미래가 없고 반드시 떠날 이선 암파두와 같은 선수들을 여전히 소유하고 있다.
그 선수들이 떠난다면 포체티노는 그가 원하는 능률적인 스쿼드와 비슷한 것들을 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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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규정에 따르면 25인 스쿼드는 최소 8명의 *홈그로운 선수를 보유해야 하며, 메이슨 마운트와 로프터스 치크, 허드슨 오도이가 떠나면 첼시는 7인의 홈그로운 선수가 남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다음 달에 다른 선수를 계약함으로써 그것을 해결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팀은 24명의 선수를 지명하는 것만 허용될 위험이 있다.
* 국적에 상관없이 21세 이전의 나이에 3년간 잉글랜드 및 웨일즈 클럽에서 훈련한 선수
그들은 또한 최대 17명의 비홈그로운 선수를 허용하지만, 풀리시치와 루카쿠, 오베메양 또는 아스필리쿠에타와 같은 선수가 이적하지 않더라도 스쿼드에 모이세스 카이세도, 로메오 라비아, 가브리 베이가가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그렇다면 그들이 여전히 보강해야 하는 곳은 어디이며, 펩 과르디올라와 미켈 아르테타가 각각 코바치치와 하베르츠의 영입에 대해 했던 것처럼 다른 팀들은 첼시의 재고 선수 중에서 가치를 찾을 수 있을까?
첼시는 중앙 미드필더가 부족하여 현재 엔조 페르난데스와 코너 갤러거가 유일한 시니어 옵션이지만, 카니 추쿠에메카와 안드레이 산투스는 미래에 대한 흥미로운 가능성을 제공한다. 산투스는 이미 브라질 시니어 팀에 합류했으며 추쿠에메카는 제한된 프리미어 리그 경기 시간에서 그가 성공할 재능, 자신감 및 태도를 증명했다. 표본의 크기가 매우 제한적이지만 지난 시즌 첼시에서 최소 100분을 뛴 선수 중 추쿠에메카는 90분당 가장 많은 슈팅에 관여했다.
그는 공이 없을 때도 열심히 뛰는데, 오직 마르크 쿠쿠렐라만이 첼시에서 추쿠에메카(3.4)보다 평균 90분당 더 많은 태클을 기록했다. 프리미어 리그 전체에서 최소 300분을 뛴 선수 중 추쿠에메카는 전체 13위를 기록했다.
전 아스톤 빌라 유스 유망주인 그는 공을 잡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를 정기적으로 찾도록 한다. 분명히 그는 더 많은 경기 시간이 필요하므로 포체티노가 8번 포지션에서 너무 많은 계약을 맺기 않기를 바랄 것이다. 그가 그렇게 한다면 추쿠에메카는 임대 이적을 고려할 수 있고 프리미어 리그 클럽과 환상적인 단기 계약을 맺을 수 있지만 포체티노는 이전에 젊은 선수들을 발전시켰으며 19세의 선수와 일하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포체티노가 다루고자 하는 또 다른 영역은 중앙 수비수이다. 현재 티아고 '39세-9월-아직-어떻든지-첼시 최고의 수비수' 실바와 브누아 바디아실, 웨슬리 포파나, 트레보 찰로바와 더불어 매우 기대되는 리바이 콜윌이 있다. 콜윌은 현재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잉글랜드 대표로 출전하고 있지만, 포체티노의 첼시 아래에서 정규적으로 뛸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그는 현 시대의 중앙 수비수로, 잉글랜드와 독일과의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휴식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90분당 13.9번의 최소 5m 업필드에서 공을 가지고 이동하는 등 전진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시즌 임대 기간 동안 콜윌은 1부 리그에서 최소 500분을 뛴 선수들 중 라포르테, 후벵 디아스, 생막시맹, 조엘 마팁 등 4명의 선수들에게만 뒤졌다.
한편, 찰로바의 이전 감독들은 그를 4백의 센터백으로 기용하는 것에 대해 모두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2022-23 시즌 동안 포터와 램파드 밑에서 리그에서 단 5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를 의지하는 첼시 감독에서의 첫 시즌. 이 감독은 커리어 내내 때때로 3백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4-2-3-1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형태에서 신뢰할 수 있는 중앙 수비수가 필요할 것이다. 찰로바는 4백에서 유능한 폭이 좁은 라이트백이지만, 포체티노가 그를 그곳에서 사용하고 싶다면 중앙 수비수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줄어든다는 뜻이다.
티아고 실바가 경력의 끝을 향해 가고 있고 심지어 포체티노가 다른 구단에서 제의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포체티노는 콜윌을 저렴하게 매각하거나 다시 이적 시장에 뛰어들어야 할 것이다. 포파나가 가능하다면 그를 감당할 수 있는 더 큰 클럽에서 그를 고려할 수 있는 반면 콜윌은 프리미어 리그의 대부분의 팀들과 훌륭한 계약을 맺을 수 있다.
포체티노는 아스필리쿠에타가 떠난면 아카데미를 거치지 않은 선수 중 첼시에서 가장 오래 뛴 선수가 될 케파 아리사발라가와 함께 시즌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프리미어 리그 팬들이 케파를 의심하는 것은 멈추기 위해서는 정말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할 것이다. 케파가 첼시에서 보낸 첫 번째와 두 번째 시즌이 얼마나 형편이 없었는지를 생각한다면 말이다. 클럽에서의 두 번째 시즌인 2019-20 시즌은 그의 커리어에서 쫓겨날 위험이 있었고 다른 팀에게 자신이 프리미어 리그 수준의 골키퍼임을 확신시키기에는 충분하지 않았지만 지난 시즌 첼시의 힘든 팀 속에서 그의 활약한 포체티노가 자신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도록 설득하기에 충분했던 것으로 보인다.
2019-20 시즌 케파는 xGOT보다 11골을 더 많이 내줬다. 이는 지난 8시즌 중 프리미어 리그 골키퍼가 기록한 최악의 성적 9번째로, 목록에 있는 다른 골키퍼 대부분은 강등권 싸움을 벌이는 팀에서 뛸 때 그랬던 것처럼 형편없는 성적을 냈다.
그 시즌 이후 케파는 2022-23 시즌에 선발 자리를 되찾기 전에 벤치에서 두 시즌의 대부분을 보냈다. 그리고 나서 득점 방지 능력으로 6골을 막았내며, 그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활약을 펼쳤다. 그의 득점 방지 능력 총점은 베른트 레노의 11.5와 알리송의 10.5에 이어 프리미어 리그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결국 그는 또 다른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최전방에서 첼시는 잘 갖춰져 있지만 아직 답변해야 할 몇 가지 질문이 있다. 지예시, 풀리시치, 루카쿠와 오바메양은 모두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새로운 영입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니콜라스 잭슨은 물론 아르만도 브로야 및 다트로 포파나가 최전방 공격수로, 라힘 스털링과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노니 마두에케가 측면에 서게 된다. 은쿤쿠도 측면에서 뛸 수 있고 스털링은 세컨드 스트라이커로서 충분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잭슨도 측면에서 뛰고 싶다고 요청하면 왼쪽에서 뛸 수 있다는 점에서 다재다능함이 있다.
그러나 그 다재다능함과 뛰어난 능력의 결합은 여전히 많은 것들이 대기 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브로야는 이제 자신이 2022-23 시즌 단 두 번의 프리미어 리그 선발 출전을 했기 때문에 우선 순위가 낮다고 생각할 수 있으므로 뛸 수 있는 다른 팀을 찾고 있으며, 지예시 및 오바메양과 같은 선수가 어디에서 끝날지는 누구나 추측할 수 있지만 둘 다 중동으로의 이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여전히 유럽 리그의 최고의 팀에서 뛸 수도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첼시가 이번 여름 공격수 3명을 팔 수 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아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잭슨, 은쿤쿠, 무드리크, 스털링, 마두에케, 추쿠에메카, 오바메양, 다트로 포파나를 포함한 공격수들과 계약하거나 임대한 토드 볼리의 접근은 첼시보다 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주앙 펠릭스와 몇 명의 선수들이 임대에서 돌아가 현재 또 다른 선수를 영입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첼시가 사는 세상이다.
틀림없이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극적인 재건이었으며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포체티노의 첼시의 새로운 시대가 함께 시작되었다.
https://theanalyst.com/eu/2023/07/chelsea-squad-audit-mauricio-pochettino-transf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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