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붕이들도 쉽게 만드는 아즈텍 요리 레시피

이 글은 Bard College의 고전학 학사 및 Bank Street 교육 대학의 박물관 교육 석사이자

세계 음식의 역사와 문화에 조예가 깊은 앤드류 콜레티(Andrew Coletti)가

고증한 아즈텍
요리 레시피임

1 껍질 벗긴 양파, 고추, 토마토를 큰 조각으로 자릅니다.

2 자른 야채들을 스토브 탑 그릴 혹은

불을 약하게 한 맨 버너에 평평한면이 아래로 향하도록 놓습니다.

3 야채가 까만 점이 보일떄 까지 집게로 돌려가면서 부드러워지게 볶습니다.

4 볶은 야채를 중불로 달군 팬에 옮깁니다.

5 숟가락으로 볶은 야채를 잘게 다집니다.

6 칠면조, 소금 및 허브를 추가합니다.

칠면조가 익을 때까지 요리한 다음, 숟가락으로 잘게 다집니다.

7 다음으로 토르티야를 요리합니다. 열을 완전히 낮추고 야채와

마찬가지로 양쪽에 검은 반점이 나타나기 시작할 때까지 집게로 계속 뒤집습니다.

토르티야는 요리하는 데 총 45초밖에 걸리지 않으므로 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8  한 번에 하나 또는 두 개의 토르티야만 요리할 수

있으므로 다른 것을 요리하는 동안 보온을 유지하도록

요리된 토르티야를 수건이나 은박지로 싸세요.

9 칠면조와 야채를 섞은 다짐육을

숟가락으로 떠서

기호에 따라 말린 고추와 더 많은 소금을 추가하세요.

아즈텍 전통 타코 완성!!





















아즈텍인들은 카카오, 아보카도, 호박에서 기름을 짜내었지만




그 수량은 매우 한정되었기에


하지만
현대식 타코만큼은 아니더라도


야채와 고기의 수분이 충분히 있기에 건조하진 않다고 합니다.










아즈텍인들은 전 모양의 옥수수 반죽에 고기와 채소를 쌈싸서 먹었는데


이는 아즈텍어로 가운데를 뜻하는 틀라코(Tlahco)라 불렀으며


오늘날 멕시코 요리 타코의 기원입니다.